서울시는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발표 100일을 맞아 그림 문자, 픽토그램 친구 '동행이'와 '매력이'를 공개했습니다.
오늘(22일) 서울시가 공개한 그림 문자는 서울시 브랜드 이미지에 민정 8기 시정 슬로건인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가치를 담아 만들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홈페이지와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영상과 이미지 등을 제작하는 데 활용하고, 탈인형으로 만들어 주요 행사 때 쓸 계획입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담아 온·오프라인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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